건강한 치아를 위한 1분 팁 7가지
- 건강·웰니스/다이어트TIP
- 2018. 3. 22. 15:39
당신은 매일 2번 이상 2분 동안 이를 닦고,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치실을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의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1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한 습관 7가지를 소개합니다.
습관 1. 수돗물을 마시기
대부분 생수와 달리 수돗물에는 치아와 에나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미네랄인 불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에 불소를 넣는 것은 "충치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공중보건"이라고 미국치과협회는 말합니다.
치아에 잔류할 수 있는 음식물로부터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씻어 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습관 2. 당분이 든 간식을 제한
하루 종일 설탕이 든 간식을 먹는 횟수를 줄이세요. "치아에 해로운 것은 설탕의 양이 아니라, 설탕을 얼마나 자주 먹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안에 사는 박테리아가 치아에 남겨진 음식 찌꺼기를 먹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박테리아가 음식에서 당을 분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나멜 침식과 충치를 만들어 냅니다.
습관 3. 차 마시기
녹차와 홍차는 박테리아 성장을 파괴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충치의 원인인 산을 만들어 내는 박테리아를 막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습관 4. 빨대 사용
빨대는 박테리아를 만들어 내는 설탕과 산성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합니다. 설탕이 치아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 5. 무가당 껌 씹기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무가당 껌을 씹는 것은 침의 생성을 자극하고 이것은 여러분의 입안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된 산을 중화시켜 씻어 내립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20분 동안 씹으세요. 주의해야 할 것은 껌을 씹는 것이 양치질이나 치실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습관 6. 혀클리너 사용
혀에는 많은 박테리아가 쌓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입 냄새로 고생한다면 혀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칫솔도 효과가 있지만 사용하기 쉬운 혀클리너가 더욱 좋습니다.
습관 7. 치즈 먹기
무설탕 껌과 같이 치즈는 침 생산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치즈에는 칼슘, 인산염, 비타민 D를 포함하는데 이것들 모두 치아의 보호와 에나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치즈는 입속에 있는 pH를 회복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식사하고 나면 입안의 산도가 낮아집니다.
연구원들이 치즈, 무가당 요구르트,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실험했는데 식사 후 산성 농도를 가장 잘 회복한 것이 치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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