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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우자! 부유층의 공통점 3가지


부유층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풍부한 삶을 살고 있는 부유층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배운다면 부유층에 접근하지 않을까요?  


부유층이란?

일반적으로 금융 자산이 10억 이상을 "부유층"이라고 하며, 50억 이상은 "슈퍼 부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자산을 하나의 증권회사에 맡기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증권사는 대체적으로 3~5억 이상을 맡긴 사람을 부자로 본다고 합니다.


부유층은 기업가나 전문직 종사자가 많습니다 만, 부모로부터 주식이나 채권 또는 뮤추얼 펀드 등을 상속받는 사람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50~70대 전업주부에서도 부유층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60~70대 이상은 퇴직금 이외에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이 증가되어 부자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유층의 공통점 3가지


부자들은 직장이나 돈에 생각에 대해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쓸데없는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부유층들은 서민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들에게는 절약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 회장은 비행기를 탈 때는 최대한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하고, 스티브 잡스는 항상 같은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검소함이 많은 이유는 돈을 사용할 때 "이 돈은 투자가 될까? 아니면 소비가 될까?"를 항상 생각하는 버릇이 몸에 베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자산을 손에 넣고도 쓸데없는 곳에 돈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저축보다 투자를 한다

부유층 공통점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에는 스스로 번 돈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관련된 기술과 설비 투자, 기간을 거칠 때마다 가치가 오르는 금융 상품이나 부동산 투자, 자선 단체에 거액의 사재 투자 등 유익한 곳에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합니다.


3.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부유층들은 돈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상대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에게 그 마음이 전해지고, 결국 돈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부유층의 소비 습관을 참고


부유층이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생각이 나 특징이 있는지를 알아봤습니다. 지금은 큰 자산이 없어도 부자라는 사람들의 소비 습관과 투자에 대한 생각을 참고하여 따라 한다면 부유층에 접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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