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예방 3가지 방법입니다

파킨슨병 예방 3가지 방법

파킨슨병은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이 조금씩 단단해져 몸과 표정의 움직임이 제대로 되지 않는 병으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감소로 일어난다고 합니다.

40대 이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나이와 많은 나이에서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파민이 감소하면서 다른 신경 전달 물질의 균형이 무너진 것도 파킨슨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원인이 특정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파킨슨병 예방을 위한 3가지 방법

1. 확실한 운동

파킨슨병 예방에는 운동이 매우 좋지만 가벼운 운동으로는 별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며 예를 들면, 걷기가 아니라 달리기, 수영과 테니스나 에어로빅 같은 운동으로 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이 적합합니다.

파킨슨병 예방 운동

2. 커피를 마시자

카페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커피가 파킨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카페인의 농도와 양이 관건입니다. 카페인의 농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집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으로 하루 2~3잔 정도가 좋습니다.

파킨슨병 예방 커피를 하루에 2~3잔

3. 도파민을 증가시키자

도파민은 행복감과 쾌감을 담당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우 즐거운 생각을 할 때나, 행복을 느깔 때 뇌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줄어 들어 파킨슨병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고, 보고, 듣고, 많이 웃어 봅시다. 즐거운 일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도파민의 최대의 적입니다. 집이나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즐거운 취미를 가지면 항상 즐거운 생각을 합시다.

파킨슨병 예방 즐거운 생활

그리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거의 음식입니다.마시거나 먹거나 하면서 몸의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페스트 푸드나 과자 등에 의존하지 말고 야채나 고기, 생선, 과일을 꾸준하게 제대로 먹는 것이 몸의 균형도 유지합니다.

방을 밝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어두운 장소에 있으면 우울해지거나 슬프지는 등 하기 때문에 밝게하여 즐거운 생활을 합시다. 햇빛이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 평소의 생각과 감정에도 긍정적인 힘을 실어다 줍니다.

파킨슨병은 천천히 진행됩니다. 만약 파킨슨병이 발병하여도 재활치료프로그램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선 일상생활속에서 파킨슨병 예방하고 발병하지 않도록 몸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