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니스/다이어트TIP nopoo 2016. 10. 20. 10:26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오텀 포레스트(Autumn Forest)는 5살 때 처음 붓을 잡았습니다. "모든 것은 그날 집의 차고에서 시작했다"라고 말하는 오텀. 14세에 벌써 수많은 인터뷰를 받을 만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던 아버지의 붓을 가지고 놀던 오텀은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을 받았는데, 그것은 붓을 사용하는 손놀림이 보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딸의 말에 부모는 기뻐하고 지원하였죠. 차고에서 나뭇조각에 칠을 하던 소녀가 다섯 살에 큰 캠버스에 그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6살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이다 6세 때 오텀은 공원의 이벤트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