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니스/다이어트TIP nopoo 2016. 10. 18. 21:12
2016년 10월 17일 중국의 검사에서 불합격한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이 8월에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중국의 보복"이라는 보도도 볼 수 있다고 중국의 환구망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자면, 기준에 맞지 않았던 한국의 화장품과 식품은 8월에 61종류까지 증가하여 7월 5종류와 비교하여 무려 12배 급증하였습니다. 불합격품 중에는 한국산 김이 가장 많았고 28종류였다고 합니다. 불합격품의 급증에 조선일보는 "중국은 한국산 화장품이나 식품에 고고도 방어 미사일(THAAD)의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한편, 한국국제무역협회 북경지부는 "중국은 김의 세균에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지만, 수출 기업은 중국 측의 기준을 파악하고 못하고 있는 것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불합격 상품이 속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