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니스/다이어트TIP nopoo 2016. 10. 2. 01:02
치킨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켄터키 치킨을 대표하는 트레이드 마크의 "커널 아저씨"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것은 맣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엉클 샘과 영화사 MGM의 로고인 사자는 어떨까요? 그들도 실존한 인물이나 동물이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로고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유명한 로고에 숨은 진정한 모델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사자 레오 (MGM) 1928-1956, 본명- 재키 할리우드 영화사 MGM(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의 유명한 사자 로고를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로고의 제목은 "레오 더 라이언". 재키는 이 로고의 2번째 사자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자의 바로 옆에서 황당하게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대 사자 로고는 음성이 없었지만, MGM의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