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음식이 불가피할 때 꼭! 선택해야 하는 3가지

몸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양질의 좋은 재료를 가지고 직접 요리를 해야 하지만 사회생활이나 일상이 바쁜 사람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은 편의점 음식도 늘고 있어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편의점 음식이 불가피할 때 체크해야 할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우선 원료를 체크

▼ 함유량이 많은 성분을 확인

주의를 끌기 위한 기발한 문구인 캐치프레이즈에 이끌려 음식을 사들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참나무 훈제', '코코넛 오일', '직화구이', '국내산, '유기농' 등으로 유혹하지만 실은 조금 밖에 들어 있지 않은 상품도 많습니다. 음식 주재료가 성분의 처음에 있다면 좋지만, 마지막에 기재되어 있다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원재료가 알기 쉽고 간단한 것을 고르자

모든 식품 첨가물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몸에 나쁘고, 어느 경우에 섭취해도 괜찮은지 첨가물 모두 기억하는 것은 힘든 일이죠.

하지만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알기 쉽게 적은 재료로 만들어진 식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건 뭐지?"라고 고민하게 되는 성분이 즐비한 식품은 될 수 있으면 삼갑시다.

2. 달콤한 감미료 조심

백설탕의 과다 섭취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요즘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당을 급상승시켜 비만이나 성인병(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감미료는 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옥수수로 만든 감미료입니다. 이런 이름의 감미료를 본 적은 없습니까? 이들은 설탕보다 혈당을 올려버립니다. 될 수 있으면 피하도록 합시다.

• 포도 당과당 액상당 (과당의 함량이 50% 미만)
• 과당 포도당 액상당 (과당의 함류량이 50~90% 미만)
• 고과당 액상당 (과당의 함량이 90% 이상)

3. 열량보다 영양의 가치를 중시하고 성분을 확인

열량보다 음식의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당분이 작거나 없는 것을 선택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중시하여 식품을 선택하세요.

칼로리 제로 음식이라도 화학조미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거나, 영양가가 낮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도록 합시다. 내용물을 안전하게 확인하고 품질이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익숙해지면 성분표를 보지 않아도 원료를 보는 것만으로 영양을 예측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비교적 몸에 좋은 편의점 음식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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