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 3종류 비교분석
- 건강정보
- 2016. 7. 14. 14:06
현재 발기부전 치료제는 비아그라, 레비트라, 시알리스의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은 어떤 것인지?", "어떤걸 사용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각각의 치료약을 표에 정리했습니다.
지명도와 인기를 생각한다면 비아그라, 속도와 힘은 레비트라, 장시간 지속 효과는 시알리스가 좋습니다. 그러나 치료약 효과에 개인차가 중요하므로 부작용과 주의사항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발기부전(ED) 치료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D 치료제 |
비아그라 |
레비트라 |
시알리스 |
복용 후 효과가 나오는 시간 |
30~60분 |
10~30분 |
60분 |
복용 후 효과가 가장 높아지는 시간 |
약 60분 |
45분 |
30~240분 |
작용시간 |
4시간 |
8시간 |
36시간 |
식사의 영향 |
○ |
△ |
× |
영향을 받기 쉽다. 식전 또는 식후 2시간 후 복용 |
영향을 다소 받는다 |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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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의 영향 |
적당한 양의 알코올이면 문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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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징 |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 얼굴이 화끈거리는 부작용이 오히려 효과가 있다는 기분이 든다. |
빠른 효과와 부작용이 적고 다소 식사의 영향을 받는다. 비아그라에 효과가 없다면 레비트라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
최대 36시간의 지속효과와 부작용이 적다. 식사의 영향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다. |
부작용 |
효과가 나타날 때 "얼굴 홍조", "눈의 충혈"이 보여 지지만 이것은 혈관 확장 작용에 의한 것이며, 일시적이고 효과가 나타난 증거이기도 하다. 그 밖의 두통, 심장의 고동, 코 막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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