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폐 종양 증상 및 치료법
- 건강정보
- 2016. 2. 19. 12:35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폐 이외에 생긴 암이 혈류 또는 림프를 타고 폐에 도달하여 발병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이성 폐 종양 원인
폐암에서 보이는 것 같은 기침이나 가래 등의 증상은 그다지 강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피로와 체중감소 등이 전신에 증상이 옵니다.
흉막에 암이 들어가면 흉수가 고여 가슴과 허리가 아파오거나 호흡 곤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이성 폐 종양 원인
전신의 혈액은 일단 심장에 되돌아 가고, 그 후에 폐에 들어가 가스 교환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암세포가 혈류를 타고 폐를 통과하게되면 폐에 전이가 쉽게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전이성 폐 종양 치료법
암치료가 우선적으로 이루어 지지만, 늑막에 전이가 적고, 수술이 가능하다면 절제를 합니다. 전이가 광범위하게 미치고 있다면, 항 악성 종양 약물 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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