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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소장했던 1차 세계 대전의 희귀한 사진 공개


1915년부터 1919년에 걸쳐 촬영된 제1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정리된 희귀한 사진들이 해외사이트에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인 소장품으로만 보관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귀중한 사진 중에는 생사를 가르는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당시의 최신 무기와 군인 등 역사에 남을 진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세계 1차 대전의 희귀한 미공개 사진 30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대서양에서 연합군의 상선을 침몰시키는 독일의 U보트 (1915년)


2. 관측용 풍선 옆에 모여 있는 독일군 장교. 서부 전선 부근 (1915년)


3. 프랑스 전쟁터에 누워 있는 독일 포로들. 서부전선 (1916년)


4. 런던의 양조장에서 일하는 여성들 (1916년)


5. 프랑스 군수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들 (1916)


6. 벙커에서 휴식하는 헝가리 병사 (1916년)


7. 솜 전투에 참전한 영국군 (1916년)

영국군 역사상 최악의 전사자와 부상자가 나왔다


8. 솜 전투 중 포격의 모습을 정찰하는 영국군 장교 (1916년)


9. 추락한 독일군의 수상기 (1916년)


10. 식수를 받는 독일군 보병 (1916년)




11. 독일군의 비둘기장 (1916년)


12. 비둘기를 전하기 위해 서부 전선으로 가는 영국 군인. 바구니에 든 비둘기 (1916년)


13. 서부 전선 부근의 독일군 (1916년)


14. 독일 해군 잠수부 (1917년)


15. 아침 체조를 하는 독일 해군의 수병들 (1917년)


16. 야외 방공호에서 휴식중인 독일 장교들. 벨기에 에이제르 전선 (1917년)


17. 감시소. 벨기에 에이제르 전선 (1917년)


18. 항공기에서 촬영한 관측용 풍선 (1917년)


19. 독일 육군 항공대의 육상 경기에 참가한 장교들 (1917년)




20. 독서중인 독일 야전 비행대의 사관 (1918년) 


21. 프랑스의 대공포를 탑재한 차량 (1918년)

 

22. 주둔 숙소에서 파티를 하는 독일군 야전 비행 장교들 (1918년)


23. 죽은 멧돼지에 올라탄 독일 공군 장교. 서부전선 주둔지에서 촬영 (1918년)


24. 건물에 추락한 독일군의 프리드리히하펜 수상기 (1918년)


25. 하노버 항공훈련학교에서의 독일군 장교들 (1918년)

 

26. 친구들과 피크닉 중인 독일 공군 장교 (1918년)


27. 이탈리아 군의 중화기. 이탈리아 전선에서 (1918년)


28. 당시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방독면을 착용한 미군 병사들. 필라델피아 화학개발연구소에서 (1919년)


29. 가스 마크스를 시함중인 사람들. 미국 필라델피아 화학개발연구소에서 (1919년)


30. 군사훈련용으로 뉴욕의 롱아일랜드시티에 설치된 참호 (1919년)


출처 : 카라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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