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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조심! 구취 예방 6가지 방법


새로운 만남이 많은 계절입니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을까요? 첫인상에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냄새'라고 합니다. 6월 9일은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정한 치아의 날입니다. 협회의 자료를 참고하여 구취 예방 대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인상에 신경을 쓰는 것은


일본에서 20~40대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첫 만남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1위로 선정된 것은 '정장, 양복의 먼지와 오염'을 제치고 '입냄새'였습니다.


또한, 상사나 동료의 몸가짐에서 가장 혐오감을 주는 것'도 1위가 '입 냄새'였습니다. 외형보다 입 냄새는 상대가 피하는 큰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입고, 깨끗한 옷을 입고 있어도 상대방이 "입 냄새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사이가 멀어질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도 신경을 쓰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구취 예방 대책 6가지


자신의 구취를 체크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혀 위에 면을 올려놓고 건조해 냄새를 맡아보는 것입니다. 면에 묻은 냄새는 거의 그대로 구취입니다. 냄새를 느낀다면, 꼭 구취 예방 대책 6가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적인 대책으로서


(1) 양치질


(2) 아침 식사


(3) 침을 낸다


(4) 스트레스를 모으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


(5) 혀 청소


(6) 전문가의 지도와 치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의외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식사는 항균, 면역력의 효과가 있는 타액의 분비도 촉진하기 때문에 구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칫솔질은 습관적으로 하고 있지만, 혀 청소는 하고 있습니까? 혀 청소를 자주 하면 혀에 상처를 내거나 미각을 둔화시켜 버리기 때문에 과잉은 금물입니다. 기상 후 1회, 혀 전용 브러시와 부드러운 칫솔로 합시다.



입 냄새가 미치는 손해


몸가짐의 하나로서 구취 예방이 필요하지만, 입 냄새는 치주염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취 때문에 부부관계가 줄어 버리거나, 구취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구취는 주위에서 외면당하고 자신도 손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취 예방은 최소한의 매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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